QuantLab 비교 도구는 자기자본 기준으로 봅니다
부동산·주식 비교 탭은 투자 시작분기, 투자금액, 주식 후보, 아파트 후보, 대출 비율을 넣어 같은 자기자본을 어디에 배분했을 때 결과가 달라졌는지 비교합니다. 미국 지수는 환율 효과를 반영하고, 아파트는 대출 이자를 결과표에서 차감합니다. 그래서 단순 가격 상승률이 아니라 “내 돈 기준으로 어느 쪽의 결과가 더 컸는가”를 보는 화면에 가깝습니다.
가격지수와 총수익지수를 구분합니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은 주거 서비스나 임대수익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주가지수의 가격 수익률도 배당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임대료를 빼고 다른 쪽은 배당을 재투자한 수익률을 사용하면 비교 기준이 달라집니다. 가격 변화끼리 비교하거나, 비용과 현금흐름을 모두 반영한 총수익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레버리지는 수익률과 위험을 동시에 확대합니다
아파트 매수는 대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자본 5억원과 대출 5억원으로 10억원 아파트를 매수한 뒤 가격이 10% 오르면 단순 계산상 자기자본 대비 상승 효과는 2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이자, 취득비용과 매도비용을 빼야 하며 가격이 10% 하락할 때 손실 역시 확대됩니다.
비용 항목을 같은 기간에 넣습니다
| 구분 | 아파트 | 주식·ETF |
|---|---|---|
| 진입 비용 |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비용 | 매매수수료, 환전비용 |
| 보유 비용 | 이자, 보유세, 수선비 | 운용보수, 세금 구조 |
| 현금흐름 | 임대료 또는 주거 편익 | 배당 |
| 청산 비용 | 중개보수, 양도 관련 세금 | 매매비용, 과세 |
가격이 매일 보이지 않는다고 덜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주식은 매일 가격이 표시되어 변동성이 크게 느껴집니다. 아파트는 거래가 드물고 동일한 물건이 반복 거래되지 않아 가격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관측 빈도가 낮으면 통계적 변동성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기 어렵고 급매 할인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거주 편익은 별도의 가치입니다
실거주 아파트는 투자자산이면서 소비재입니다. 통근시간, 학군, 생활 안정성과 이사 비용은 주가지수 수익률에는 없는 요소입니다. 반대로 분산투자와 소액 현금화 가능성은 금융자산의 장점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어느 자산의 수익률이 높았는지만으로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비교할 때 권장하는 순서
- 같은 시작일과 종료일을 사용합니다.
- 명목 가격인지 총수익인지 맞춥니다.
- 대출금, 이자와 자기자본을 분리합니다.
- 취득·보유·매도 비용을 반영합니다.
- 유동성과 실거주 편익은 수익률 밖의 항목으로 별도 평가합니다.
- 한 개 물건과 분산된 지수를 비교하는 한계를 기록합니다.
정확한 비교의 목적은 승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두 자산이 가계의 현금흐름과 위험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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